[패션테러2]껄렁한 갈색 구두

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갈색 구두를 신은 남자들이 많이 보인다. 종전에는 검은색 구두의 무난함 때문인지

절대적으로 열세였던 브라운 계통의 구두가 어느새부터인가 대세를 타더니 요즘엔 어딜가나 흔히 볼 수 있다.

근데 문젠 검은색 구두같은 경우는 갈색보다 퀄리티의 차이가 극명하지 않은데 반해 갈색구두는 싸구려 같은경우

너무 저질티가 극심하게 난다는게 문제다... 요즘 웨스턴 무비가 유행도 아니거늘 왜 다들 요란잡다한 장식에

디테일이 들어간 뻐얼건 갈색아닌 갈색 뾰족구두를 신고 껄렁껄렁 거리면서 활보하는지 그들의 패션코드를 당최

이해하지를 못하겠다.

아~~~동대문이 이나라의 패션을 망치는 듯한 생각이 든다

by 빠슝 | 2008/07/06 22:49 | 패션잡설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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